지역 혁신 특성화 시범 사업으로
광주 전남에서
6개 사업이 선정됐습니다.
산자부가 선정한 지역혁신 특성화 시범 사업은
광주의 경우
금형산업과 텔레마케팅 인력 양성 사업,
전남의 경우는
대나무 신산업화와 나주 배 산업 활성화,
보성 녹차 특성화 사업 등입니다.
또 김치산업 육성은
광주와 전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특별 사업으로 선정됐습니다.
산자부는 시범사업을 위해
광주시와 전라남도에
매년 25억원씩
3년동안 모두 150억원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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