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선풍기 켜 놓고 자던 30대 숨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8-03 12:00:00 수정 2004-08-03 12:00:00 조회수 4

선풍기를 켜 놓고 자던 30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제 오후 5시쯤

광주시 주월동 한 아파트에서

32살 이 모씨가 거실에 누운 채 숨져 있는 것을

후배인 30살 김 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이씨의 몸에 외상이 없고

방문이 닫힌 채

선풍기가 켜져 있었던 점으로 미뤄

이씨가 질식사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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