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열사 윤상원 영화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8-03 12:00:00 수정 2004-08-03 12:00:00 조회수 4

5.18 광주민주화 운동 당시 계엄군에 대항해

끝까지 도청을 지켰던 윤상원 열사의 이야기가

영화로 제작 됩니다.



제작사 CS 브라더스와 기획시대는,

광주민주화 운동 당시 시민군의 대변인이자

마지막까지 도청을 사수하다가 계엄군의 총탄에 산화한 고 윤상원열사를 비롯,

계엄군의 총칼에 맞서 싸운 인물들의 비극적인 상황과 갈등을 영화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작사는 영화의 주 공간이 될 전남도청의

오픈세트를 지자체와 협의해 지을 예정이며

수익금 가운데 일부는 5.18 관련단체들에

기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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