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병원이
전국 국*공립 병원 10곳과 함께
과학기술부로부터
2차 방사선 비상 진료기관으로 지정됐습니다.
전대병원은 이에 따라 비상 진료공급과
교육훈련비 1억원을 과기부에서 지원을 받아
비상진료 체제를 갖추고,
방사선 사고 발생때
응급환자 치료를 맡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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