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당시 곡성 일대를 사수하다 전사한
경찰관 48명의 넋을 기리는
위령제가 열립니다.
위령제는 오늘 오전 11시
곡성군 태안사 경찰 충혼탑에서
유가족과 참전동지회, 지역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입니다.
오늘 행사는 6.25당시 북한군의 공격에 맞서
곡성 지역을 지키다 전사한
한정일 곡성경찰서장 등
320여명의 넋을 기리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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