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 30분쯤
담양군 남면 무동리 한 마을에서
50살 김 모씨의 개사육장에서 놀던
4살 김 모군이 개에게 머리를 물려
중태에 빠졌습니다.
경찰은
비명소리가 난 뒤 김 군이 사육장에서
피를 흘린 채 신음하고 있었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에 따라
김 군이 우리에서 뛰쳐나온 개에게
물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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