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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권 위조 수표가
시중에 유통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광주 시내에서
스캐너 등으로 정교하게 위조된
10만원권 위조수표 20여장이 유통됐습니다.
위조된 수표는 광주뿐 아니라
서울과 경남 등지에서도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인상 착의와 범행 수법 등을 참고로
용의자 추적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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