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콜마케팅학과를 신설한
광주여대가 산자부의 2004 지역혁신 특성화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9억원의 국고보조를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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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는 올해 9월부터 2007년 8월까지 3년동안
실시할 콜센터 인력양성사업 주관기관 선정심사에서 광주여대를 최종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광주여대는 이 사업은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콜마케팅 전문인력을 배출하는
지역 혁신 프로젝트로 안력양성과 고용창출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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