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극심한 내수부진에도 불구하고
지역 경제의 버팀목이었던
중소 기업의 수출 전선에도 이상이 생겼습니다.
원유 가격의 상승과
원자재 가격의 상승으로
수출 채산성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연간 2백만달러 어치의
김치를 수출하는 한 김치 공장.
배추등 원료 가격이 폭등하면서 제품 가격의
인상 압박을 심하게 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최근 계속되고 있는
고 유가 행진으로
수출 채산성마저 악화되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하반기 수출 전망은 낙관하기가
어렵게 됐습니다.
◀INT▶
'마이너스를 감소하고도 신용때문에 수출한다.'
이 업체 뿐만 아니라
광주와 전남 지역 중소 기업의
하반기 수출 전망은 어둡기만합니다.
실제로 중소 기업 협동조합에서 실시한
조사 결과 이번 달 중소 기업의 수출 전망치는
84.8로 지난 달보다 하락했습니다.
올들어 계속 상승 곡선을 그리며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던
중소기업의 수출 전선에 이상이 생긴 것입니다.
극심한 내수 부진에
중국의 긴축 정책,
그리고 고유가 현상까지 겹치는 것이
원인입니다.
◀INT▶
'내수부진에 수출감소등 중소기업이 전반적으로
어렵다'
(스탠드 업)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왔던
중소기업의 수출에도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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