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까지 어렵다 (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8-06 12:00:00 수정 2004-08-06 12:00:00 조회수 4

◀ANC▶

극심한 내수부진에도 불구하고

지역 경제의 버팀목이었던

중소 기업의 수출 전선에도 이상이 생겼습니다.



원유 가격의 상승과

원자재 가격의 상승으로

수출 채산성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연간 2백만달러 어치의

김치를 수출하는 한 김치 공장.



배추등 원료 가격이 폭등하면서 제품 가격의

인상 압박을 심하게 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최근 계속되고 있는

고 유가 행진으로

수출 채산성마저 악화되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하반기 수출 전망은 낙관하기가

어렵게 됐습니다.

◀INT▶

'마이너스를 감소하고도 신용때문에 수출한다.'



이 업체 뿐만 아니라

광주와 전남 지역 중소 기업의

하반기 수출 전망은 어둡기만합니다.



실제로 중소 기업 협동조합에서 실시한

조사 결과 이번 달 중소 기업의 수출 전망치는

84.8로 지난 달보다 하락했습니다.



올들어 계속 상승 곡선을 그리며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던

중소기업의 수출 전선에 이상이 생긴 것입니다.



극심한 내수 부진에

중국의 긴축 정책,

그리고 고유가 현상까지 겹치는 것이

원인입니다.

◀INT▶

'내수부진에 수출감소등 중소기업이 전반적으로

어렵다'



(스탠드 업)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왔던

중소기업의 수출에도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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