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중인 LG정유 노조가
오늘 업무 복귀를 결정한 가운데
이번 파업과 관련된
노조 간부 한명이 처음으로 구속됐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오늘 LG칼텍스 정유 여수공장의
불법 파업을 주도한 혐의로
LG정유 노조의 정책기획국장
36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달 18일
공장 내 방향족 1, 2팀 조정실을
불법 점거하는 등
불법 파업을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이번 파업과 관련해
LG 칼텍스정유 노조위원장
42살 김모씨 등 9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놓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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