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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칼텍스 정유 노조의 파업사태가
20일만에 막을 내렸습니다
노조 측은 오늘 업무에 복귀한 뒤
사측과 대화를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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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18일, 총파업에 돌입했던
LG칼텍스 정유 노조가
20일만에 파업을 철회하고
업무에 복귀하기로 했습니다.
최종업무복귀 시한을 1시간 앞둔 오늘 오후
노조는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회사측의 원칙대로 선복귀를 선언했습니다.
선복귀, 후조건으로 노조는
직권중재 철회와 공권력 철수를 내걸었습니다.
LG정유 노조위원장은 "자신을 포함한
노조 간부들은 구속과 처벌을 감수할 수
밖에 없다"며
조합원에 대한 민형사상 책임 제기 등으로
불필요한 갈등을 유발하지 않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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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정유 사측은 노조원들의 복귀를
일단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나 개별적인 접수를 받아
단계적으로 현장에 투입하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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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정유 노조원들의 파업은 20일 만에 끝났지만
조합원들의 정상 조업까지는
다소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김주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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