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협력관제 존폐논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8-07 12:00:00 수정 2004-08-07 12:00:00 조회수 4

중앙정부와 지자체간의 가교역할을 위해 도입된

지역협력관제가 직장협의회의 반발등으로

존폐논란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VCR▶

도 직장협의회는 지역협력관제가

당초 취지와는 다르게 행정자치부의 인사적체

해소수단으로 악용되는등 지방분권과

지방자치화에 역행한다며 폐지를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행정자치부는 해당지자체의 입장등을

파악,해결하는 가교역할로 제도에 큰 문제가

없다고 반박하고 나서 지역협력관제는

시행 1년만에 존폐논란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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