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야구 LA다저스로 이적한 최희섭선수가
들쭉 날쭉한 출전으로 컨디선조절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VCR▶
최희섭선수는 오늘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서 5-5로
팽팽하던 연장 10회초 1루수로
기용됐으나 삼진 1개를 기록하고 물러났습니다.
이로써 최희섭은 타율이 2할6푼9리로
떨어지는등 이적후 컨디션 조절에
애로를 겪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