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광주 비엔날레의 서막을 알리는 축제가
광주지역 곳곳에서 펼쳐 집니다.
오는 9월10일 공식개막에 앞서 축제분위기를
한껏 뛰우는 공연인 배달 퍼포먼스는
오늘 화순 전남대병원을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선정된 29개소에서 맞춤공연을
갖습니다.
오늘 전남대병원의 첫 배달퍼포먼스에서는
얼쑤의 전통공연과 꼬두메의 포크뮤직,
광주전남 스포츠댄스 연합의 셀위댄스등
4개 공연팀이 출연해 환자와 보호자에게
노래와 춤을 선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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