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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안양면 일대가
농어촌 관광단지로 개발될 전망입니다.
장흥군에 따르면
안양면 일대 5개 마을에 내년부터 3년동안
7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마을마다 독특한 테마를 지닌
농어촌 관광공간으로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미 관광자원으로 개발된
천관산 문학공원과 갯장어 축제 등은 물론
보성 녹차밭, 강진 도자기와 연계해
사업 효과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장흥군은
오는 9월 기본계획에 대한 외부연구 용역결과가
나오면 연말부터 실시설계에 들어가
내년 6월 본격사업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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