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피서 절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8-08 12:00:00 수정 2004-08-08 12:00:00 조회수 4

30도를 넘는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유명 산과 바다는

무더위를 식히려는 피서 인파가 몰렸습니다.



오늘도 30도 중반이 넘는

무더위 날씨가 이어지면서

무등산과 지리산 등 도내 유명 계곡에는

아침 일찍부터 가족단위

피서객들이 찾아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완도 명사십리와 보성 율포 등

도내 50여개 해수욕장에도 10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광주와 전남지방은

오늘 밤에도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내일도 낮 최고 36도까지 올라가는

불볕 더위를 보이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은 비소식은 없고

30도 중반을 오르내리는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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