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도를 넘는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유명 산과 바다는
무더위를 식히려는 피서 인파가 몰렸습니다.
오늘도 30도 중반이 넘는
무더위 날씨가 이어지면서
무등산과 지리산 등 도내 유명 계곡에는
아침 일찍부터 가족단위
피서객들이 찾아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완도 명사십리와 보성 율포 등
도내 50여개 해수욕장에도 10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광주와 전남지방은
오늘 밤에도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내일도 낮 최고 36도까지 올라가는
불볕 더위를 보이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은 비소식은 없고
30도 중반을 오르내리는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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