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가 아테네 올림픽을
겨냥해 다양한 판촉 행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빅마트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예선전에서 승리를 거둘때마다
추첨을 통해 구매 금액 전액을
돌려주는 등 올림픽을 겨냥한
다양한 판촉전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롯데 백화점 광주점도
대표팀이 금메달 15개 이상을 획득할 경우
지난달말까지 진행된
경품 행사 응모 고객 가운데
45명을 선발해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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