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대표팀 경기에서
부상을 당해 귀국했던
전남 드래곤즈의 김남일 선수가
우측 발등 피로골절이라는
진단 결과를 받았습니다.
어제 입원해 수술을 받게 되는 김남일은
수술후 회복기간을 감안할 때
빠르면 10월 부터 그라운드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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