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날레 개막이 한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지하철에 비엔날레 작품이 설치되는 등
개막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비엔날레 재단은
비엔날레 개막 D-30일인 오늘부터
비엔날레 현장전 가운데 하나인
"비엔날레 에코 메트로'전이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금남로 4가역등
지하철 5개 역사의 전시 공간과
화장실에 선보이는 에코 메트로전은
국내외 작가의 작품과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는 학생들의
작품으로 꾸며지게 됩니다.
또, 광주 시내 전역에 비엔날레 홍보용
광고물이 설치되는 등
비엔날레 개막 준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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