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2일부터 시작되는
광주 국제 영화제의 개막 작품으로
일본 감독 아타나베 겐사쿠의
'러브드 건'이 선정됐습니다.
광주 국제 영화제는
오늘 기자 회견을 갖고
개막작 '러브드 건'과
폐막작, 배창호 감독의 '길' 등
국제 영화제 상영작 110여편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또, 이번 영화제에는 논 픽션 시네마와
중국 영화 스폐셜등
전문가와 일반 관객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