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영화제 상영작 선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8-11 12:00:00 수정 2004-08-11 12:00:00 조회수 4

다음 달 2일부터 시작되는

광주 국제 영화제의 개막 작품으로

일본 감독 아타나베 겐사쿠의

'러브드 건'이 선정됐습니다.



광주 국제 영화제는

오늘 기자 회견을 갖고

개막작 '러브드 건'과

폐막작, 배창호 감독의 '길' 등

국제 영화제 상영작 110여편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또, 이번 영화제에는 논 픽션 시네마와

중국 영화 스폐셜등

전문가와 일반 관객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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