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채 문화 관광부 장관은
광주 문화수도는 "미래 문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VCR▶
취임 한달을 맞아
국정 브리핑과 인터뷰를 가진
정동채 장관은 부산은 "영상"
,경주는 "유적 문화"에 중점을 둔 반면,
광주는 "문화 컨텐츠를 연구하고 교육하며
이를 교류하는데 앞장서는
미래 문화의 중심지"로
육성될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장관은 또
광주 문화수도 사업으로
지역경제 파급효과 1조 천억원,
관광효과 1조 3천억원등
총 4조 7천억원의 수익과
2만2천명의
고용 유발 효과를 가져올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