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교위기 학교서 가족캠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8-12 12:00:00 수정 2004-08-12 12:00:00 조회수 4



학생수 감소로 폐교위기에 놓인

광주북초등학교를 살리기 위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단체가 지역주민과 교사 등을 대상으로

가족캠프를 벌입니다.



'꿈과 자연이 숨쉬는 아름다운 북초등학교

만들기모임'은 학부모가 믿고 보낼수 있는

특성화 학교로 살리기 위해 오는21일 부터

이틀동안 가족캠프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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