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노동자 작업 중 감전 중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8-12 12:00:00 수정 2004-08-12 12:00:00 조회수 4

오늘 오후 4시 30분쯤

광주시 안청동 한 플라스틱 공장에서

25살 정 모씨가

분쇄 작업을 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중태에 빠졌습니다.



경찰은 정 씨가 분쇄기 작업을 하던 중

전기에 감전돼 쓰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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