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장애인에게 음식 접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8-12 12:00:00 수정 2004-08-12 12:00:00 조회수 2

광산구청과 여성단체 등이

어제 점심시간에 기초 생활 보호대상자 등

형편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들을 위로하기위해

'사랑의 식당'을 열었습니다.



오백여명분의 삼계탕을 준비한 주최측은

더불어 사는 훈훈한 정과 사랑을 나누고자

음식을 마련해 접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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