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청과 여성단체 등이
어제 점심시간에 기초 생활 보호대상자 등
형편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들을 위로하기위해
'사랑의 식당'을 열었습니다.
오백여명분의 삼계탕을 준비한 주최측은
더불어 사는 훈훈한 정과 사랑을 나누고자
음식을 마련해 접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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