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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주변 상가의 90%가 최저임금을 밑도는
급여를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르바이트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연대회의가
지난 한달동안 전남대 후문 주변상가
73곳을 대상으로 실태를 조사한 결과,
64곳이 시간당 급여를 최저기준인 2510원보다
적은 액수를 주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업종별로는
비디오방이 천860원으로 가장 낮았고,
당구장 1950원, 노래방과 PC방이 각각
2천백원 등이었습니다.
근로 계약서를 작성한 업소는 3곳에 불과했고,
8곳에서는 아르바이트생이
성희롱이나 인권침해소지가 많은
폭행을 경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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