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농어촌 복합 노인복지 단지를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농어촌 지역에서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고령화에 대비해

단기 방안으로 농어촌 복합형 노인복지 단지

2곳을 건립하기로 하고

정부에 관련 예산 백억원을 요청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내년에 노인 복지 단지를 건립 한뒤

장기적으로는 인근 농어촌 지역과 연계해

장수벨트를 조성해 나갈 방침입니다.



그러나 예산을 심의중인

기획예산처가 노인 복지 단지 건립 사업을

문제 사업으로 분류해 놓고 있어

사업 추진 여부는 불투명한 상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