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최희섭선수가
4경기 연속 무안타를 보이는등 부진에
빠졌습니다.
◀VCR▶
최희섭선수는 오늘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쳐
타율이 2할6푼2리로 떨어지면서 주전자리 마저
위협받게 됐습니다.
최희섭의 부진이 이어지자 LA 다저스의
짐 트레이시 감독은 9회초 마지막 공격에서
최희섭 대신 올미도 사애즈를 대타로 기용했고 다저스는 9회 대거 6점을 뽑아 시카코에
8-1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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