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미국등 해외 인사들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에 적극 나섭니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오는 18일부터 5박6일동안
미국 하와이를 방문해
동북아 경제 포럼이 한국 경제 자유구역의 동북아 허브 전략이라는 주제로 개최하는
국제 세미나에 참석합니다.
이 세미나에는 남덕우 전 국무총리등
국내는 물론 미국과 중국 일본의 저명한
전현직 관료들이 참석할 예정이어서
전남을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박지사는 전남지역의 투자 환경을 설명하고
특히 광양만권에 해외 투자가들이 많이
투자해 주도록 적극 요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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