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잡던 30대 여인 물에 빠져 실종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8-16 12:00:00 수정 2004-08-16 12:00:00 조회수 4

한밤중에 영산강에서고기잡이를 하던

30대여인이 물에 빠져 실종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어젯밤 11시쯤 무안군 몽탄면 영산강에서

남편과 함께 모터보트를 이용해

붕어잡이를 하던 39살 이모여인이 강물 속에 쳐진 그물 밧줄이 보트 스크류에 감겨

배가 갑자기 정지하는 바람에 물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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