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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 경찰청 기동수사대는
미장원과 찜질방 등을 돌며
무면허 의료행위를 해 온 혐의로
광주시 화정동 47살 김 모씨를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미용실과 의상실, 찜질방 등을 돌아다니며
남,녀 50여명에게 눈썹 문신이나 주름살 제거등
무면허 의료 시술을 하고
천 5백만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읩니다.
김씨로부터 시술을 받은 일부는
안면 부작용 등
후유증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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