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제일고와 동성고 야구팀이
봉황기 전국고교 야구대회 준결승에 진출
했습니다.
광주일고는, 어제 동대문 야구장에서 열린
8강전에서 마운드의 우세를 앞세워
인천고를 5대1로 제압하고 4강에 합류
했습니다.
이에따라, 내일 오후 3시30분부터
동성고는 인천 동산고와 광주제일고는
군산상고대 구리 인창고전의 승자와
준결승전을 벌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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