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화가들의 모임인 그룹 소나무가
서울전시에 이어 광주자미 갤러리에서
전시를 갖고 있습니다.
이번전시에는 김용우씨의 테라코타로 빚은
가족이야기를 비롯해 김효삼씨의 수채화
백두대간등 한국화와 서양화,판화등
30여명의 회원작품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룹 소나무'는 지난 93년 광주에서 탄생한
작가들의 모임으로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의 작가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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