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준결승에
선착한 동성고의 준결상대는 인천 동산고로
결정됐습니다.
◀VCR▶
동산고는 오늘 유신고를 5:4로 제압하고
내일 동성고와 결승진출을 다투게 됐습니다.
동성고는 어제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투수진의 무실점 계투에
힘입어 경기고에 2-0 완봉승을 거두고 4강을
선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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