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전라남도지사는
제13호 태풍 '라나님'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중국 절강성에 서한문을 보내 위로했습니다.
박지사는
서한문에서 소중한 인명과 재산,
농작물 등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데 대해
도민과 함께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태풍피해를 입은 절강성 주민들을 위해
인도적 차원의 물적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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