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광양항 개발 재검토 논의와 관련해
청와대가
양항 체제의 확고한 추진과
광양항 물동량 증대를 위한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물류전문기업 육성을 위한
국정과정 회의에서
청와대 정태인 비서관은 이같이 강조하고
앞으로 10년 동안 전남 지역에
50에서 60조원이 투자되는 만큼
광양항의 건설은 물론 광양만권 SOC확충 사업이
앞당겨질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동북아시대 위원회 광양만권 특별위원회는
이와 관련해
정부의 광양항 개발 의지가 확인된 만큼
광양항 활성화를 위한 전략 구상에
중앙과 지역이 공동 노력할때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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