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생산되는 기아자동차 뉴 스포티지의
판매 계약이 기대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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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은 신차 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 첫날인 어제
뉴 스포티지 판매 계약이 6천7백여대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아자동차는 신차 발표후 첫날 판매 예약이
6천대를 넘어선것은 2000년 이후 국내에서
출시된 차종 가운데 가장 높은 실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회사측은 올해 뉴 스포티지의
국내 판매 목표인 2만대를 초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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