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지역의 특산품 대잎차가
유럽 시장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지난 5월 스위스와 수출 계약은 맺은
(주) 대나무 건강 나라는
어제 유럽 시장의 첫 진출을 기념하는
수출 선적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1차 수출분은 티백 2백만개를 포함해
15만 달러 어치로
대나무 건강 나라측은 앞으로 3년동안
모두 백만달러 어치의 대잎차를
유럽에 수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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