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우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8-21 12:00:00 수정 2004-08-21 12:00:00 조회수 5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추진이

당초 계획보다 축소되거나 특정 사업의 특화

지역으로만 한정해 추진돼야 한다는 지적이

감사원으로부터 제기돼 파장이 예상됩니다.

◀VCR▶

감사원은 최근 광양이 항만을 제외한

철도와 도로 등 사회간접자본 시설이 미비해

항만을 중심으로 한 물류특화 지역으로만

개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견해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따라 물류와 첨단시설 등을 중심으로

신도시 개발을 염두에 두고 추진중인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개발은 당초 계획보다 축소되거나

방향전환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감사원은 경쟁적으로 경제자유구역에

물류.첨단.관광산업을 유치하려다보니 지역의

특성이 반영되지 않고 중복투자가 우려된다고

지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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