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침수피해를 입은 지역에서
장티푸스와 세균성이질 등 각종 수인성
전염병과 피부질환발생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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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오늘 태풍피해지역인 목포와
나주,화순 등지에서 식중독과 수인성전염병,
피부질환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긴급 방역
작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15개 시군에 방역약품인 살충제
천4백여통과 피부질환연고 6백여튜브를 긴급
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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