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메기로 큰 피해를 입은
일부 시군이 을지연습 훈련에서 제외 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부터 시작된 을지연습 훈련에서
나주와 영암, 장흥, 화순,강진,완도 등
도내 6개 시군과 본청 건설교통국을
제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시군과 해당 국은
훈련 상황실만 유지한 채 수해복구 계획수립과현장투입 등 복구작업에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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