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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소재 공공기관의 광주이전을 위한
지원협의회가 오늘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공공기관이전 지원협의회는 이지역 이전에 한목소리를 냈지만 광주와 전남지역이 자칫 들러리가 될 우려가 높다는 지적입니다.
황성철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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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
오늘 처음 자리를 같이한 공공기관이전
지원협의회 위원들은 지역발전을 위해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위원들은 의회와 학계,경제계 등 지역내
유관기관들이 합심해 이전할 공공기관에 대한 지원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했습니다.
이들은 이전대상기관의 지방세 감면과
주택단지 조성 등 각종 편의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송귀근 기획관리실장-광주시)
현재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우선 이전 대상기관 3,40곳을 선정해 중앙
정부에 건의한 상탭니다.
광주시는 문화관광부와 농림부 이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광산업 관련 기관유치에도
적극적입니다.
전라남도는 지역특화발전과 연계한
클러스터 조성안을 마련하는 등 공공기관
유치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시도는 광주와 전남이 경합을 벌이는
공공기관에 대해선 협력해 공동유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인터뷰(박형실 지사장-한전-)
그러나 이전대상 기관들이 대다수 수도권
인근 도시를 희망하면서 이지역 이전은 꺼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보다 근본적이고
지속적인 대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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