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대잎술과 강진 사또주 등
전남의 명주 8개 제품이
전국 시장에 선을 보입니다.
전라남도는 내일 서울에서 열리는
우리술 페스티벌 행사에
순천 녹차주와 나주 상이 오디주,
담양 대잎술과 함평 레드마운틴 등
8개 제품을 참가시킨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전국에서 백40개 전통 명주들이 참가해
우열을 가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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