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광주비엔날레 개회식에 맞춰 전.현직 대통령의 참석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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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에 따르면 다음달 10일 열리는
광주비엔날레 개회식에 노무현 대통령을 초청해
노대통령이 직접 광주가 문화수도임을 선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이번 광주비엔날레 행사에 김대중 전 대통령 부부를 초청하는 방안을 놓고 실무자간 협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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