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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남지역이 영화 촬영지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영화 촬영이 지역에 가져다 주는
경제적 파급 효과도 큽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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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화양면에 4천여평 규모로 지어진
대형 영화 촬영 세트입니다.
조선시대를 무대로 한 이 영화의 촬영을 위해
김대승 감독이 이끄는 100여명의 제작팀은
앞으로 이 곳에서
두달여 동안 머물면서
작업을 계속하게 될 예정입니다.
이처럼 전남권역 내에서
지난해 이후 1년여 동안 모두 45편의 영화가
촬영됐거나 촬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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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전남 지역이 영화 촬영 장소로 활용되면서
지역에서 발생되는 경제적 부가가치도
적지 않습니다.
영화 촬영을 위해 스텦들이 지역에 내려와
하루 평균 쓰는 숙박비, 식대 등 비용은
500여 만원입니다.
즉, 지난 1년여 동안 영활 촬영으로
지역에 약 40억원의 경제적 지출이 발생했다는 분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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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의 부가가치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영화를 통해
지역을 알리는 동기가 될 뿐 아니라
관광자원으로 활용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전남지역이 영화 촬영 장소로 각광받으면서
지역에 다양한 상승 효과를
창출해내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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