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효과 크다-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8-24 12:00:00 수정 2004-08-24 12:00:00 조회수 5

◀ANC▶

요즘 전남지역이 영화 촬영지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영화 촬영이 지역에 가져다 주는

경제적 파급 효과도 큽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여수시 화양면에 4천여평 규모로 지어진

대형 영화 촬영 세트입니다.



조선시대를 무대로 한 이 영화의 촬영을 위해

김대승 감독이 이끄는 100여명의 제작팀은

앞으로 이 곳에서

두달여 동안 머물면서

작업을 계속하게 될 예정입니다.



이처럼 전남권역 내에서

지난해 이후 1년여 동안 모두 45편의 영화가

촬영됐거나 촬영되고 있습니다.

◀INT▶



S/U] 전남 지역이 영화 촬영 장소로 활용되면서

지역에서 발생되는 경제적 부가가치도

적지 않습니다.



영화 촬영을 위해 스텦들이 지역에 내려와

하루 평균 쓰는 숙박비, 식대 등 비용은

500여 만원입니다.



즉, 지난 1년여 동안 영활 촬영으로

지역에 약 40억원의 경제적 지출이 발생했다는 분석이 가능합니다.

◀INT▶



무형의 부가가치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영화를 통해

지역을 알리는 동기가 될 뿐 아니라

관광자원으로 활용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전남지역이 영화 촬영 장소로 각광받으면서

지역에 다양한 상승 효과를

창출해내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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