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조 임협 타결-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8-24 12:00:00 수정 2004-08-24 12:00:00 조회수 5

◀ANC▶

전남동부 건설노조와 사측간의

임금협상안이 마침내 타결됐습니다.



장기파업으로 손을 놓고 있었던 산업현장도

활기를 되찾게 됐습니다.



보도에 양준서 기자//

◀END▶

◀VCR▶

건설노조 조합원만 350명이 투입되고 있는

광양제철소내 LNG 터미널 건설현장,



LNG 인수기지의 건설 장비들이

40여일째 주인없이 방치되고 있습니다.



광양 복합화력발전소 역시

사정은 마찬가지,



전남동부 건설노조의 총파업 이후

발이 묶였던 전남동부지역의 산업현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게 됐습니다.



(STAND-UP)

건설노조가 2004년 임금협약을

높은 찬성율로 가결시키면서

42일간의 파업도 막을 내리게 됐습니다.



광양시청 앞 시민광장에서 실시된

건설노조 찬반투표에서

참석 조합원 960명 가운데 81%인

780여명이 임금협약안에 찬성했습니다.

◀INT▶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장기파업으로 직.간접적인 손실이 컸던

산업현장에서도 크게 환영하는 모습입니다.

◀INT▶

하지만 파업 과정에서 발생했던

과격시위에 따른 일부 민심이반 현상은

노사 양측간에 적지않은 생채기를 남겼습니다.



포스코 건설로부터 공사를 수주받고 있는

전문건설업체의 모기업들이

포항에 위치하고 있는 현실에서

광양지역 건설업체들의 협상력 부재도

여전히 문제점으로 남게됐습니다.



저가 하도급이라는 열악한 환경속에

일용직근로자 임금의 일부 현실화는

전문건설업체의 경영합리화를

더욱 가속화 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뉴스 양준서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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