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전남도가
상생.협력 방안으로 10개의 공동과제를
채택했습니다.
시도는 오는 27일 시도지사가 참석하는
광역행정 협의회를 앞두고
오늘 시청에서 열린 실무 협의회에서
10개항을 공동 안건으로 확정했습니다.
주요 안건은 호남고속철 건설과
문화수도 조성 사업, 공공기관 유치와
민주화운동기념관 유치,광양항 목포신 외항
활성화 방안 등입니다.
이들 안건은 오는 27일
박광태 광주시장과 박준영 전남지사가 만나
시.도 공동 과제로 공식 채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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