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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갖가지 질병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쁜 복구작업때문에
몸은 돌볼 겨를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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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지만
까다로운 요건때문에 겉돌고 있습니다.
허성관 행자부 장관은 요건 완화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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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전라남도가
상생과 협력 방안으로 호남고속철 건설 등
10대 공동과제를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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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수험생들이 간식을 먹고
집단으로 탈이 나는 일이 잇따르고 있어
학부모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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