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수박 맛보세요(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8-25 12:00:00 수정 2004-08-25 12:00:00 조회수 7

◀ANC▶

광주의 명물인 무등산 수박이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습니다.



10년만에 찾아온 올 여름더위 덕분에

무등산 수박은

예년보다 맛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정용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무등산의 푸르름과 정기를

고스란히 머금은 수박을 따내는

농부의 손길이 조심스럽기만 합니다.



한 포기에 하나씩만 키우는 수박이라

그 정성은 자녀를 키우는 것 못지 않습니다.



◀INT▶(농민)

"온 정성을 들여 재배했다."



자연 그대로의 단맛이 일품인 무등산 수박,



줄무늬가 없고

일반 수박에 비해 2-3배나 큰 것이 특징입니다.



올해 예상 수확량은

예년과 비슷한 6천여통 정도지만

무더위속에 여느해보다 당도가 뛰어나

그 만큼 상품성이 좋아졌습니다.



여기에 무등산 수박은

확실한 품질보증이 자랑입니다.



(스탠드업)

리콜제를 실시하기 위해 수박에는

농가번호가 적혀 있는 견출지가 붙어 있습니다.



◀INT▶(조합장)

"하자가 있을 경우 교환해 준다"



게다가 항암효과와 이뇨작용도 탁월해

출하를 기다리는 애호가도 확보하고 있습니다.



무등산 수박은 이달말 출하기원제를 치른 뒤

본격적인 전국 판매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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