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신종마약 '야바'를 최음제로 속여
성인용품점 등에 유통시킨 혐의로
대전시 중구 45살 백 모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백씨 등은 지난 23일
광주시 북구 중흥동 모 성인용품점 업주 39살
선 모씨에게 한 알당 5만원을 받고
야바 15알을 파는 등 전국 성인용품점을 돌며
야바 수십알을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