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미성년자를 고용해 윤락행위를 강요한 혐의로
다방업주 25살 김 모씨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달 15일부터
광주시 화정동 모 다방에서
16살 김 모양 등 10대 2명을 고용한 뒤
손님들을 상대로
14차례에 걸쳐 윤락을 강요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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